업체간 화합과 정보 교환
생극면 기업체협의회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국가경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체간 화합과 정보교환 등 우의를 다지고 있는 기업체 협의회가 있어 화제.
화제의 단체은 생극면 기업체 협의회(회장 김기선).
현재 생극면에는 기업체가 70여개업체로 이중 가동하고 있는 업체는 39개업체이다.
생극면기업체협의회에 가입된 20여개업체들은 상호정보 교환과 기업활성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지난 5월17일 생극면 관성리 소재 삼보한과에서 개최된 생극면 지역경제 간담회도 협의회원사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기도 했다.
특히 생극기업체협의회는 각 업체의 홍보와 기업경영에 대한 설명을 위해 월례회의도 유사제 형태로 직접 기업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생극면 기업체협의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과 지역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회원사간 화합과 우의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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