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26 월 11:48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환골탈태 마음가짐으로 업무 임하고 싶다”음성군체육회 윤종관 사무국장 6일 보도자료 통해 밝혀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1:3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종관 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음성군체육회 윤종관 사무국장이 6일 이번 군체육회갑질 사태로 보도자료를 내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환골탈태 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싶다"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윤 사무국장은 본인의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아픔을 겪는 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마음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아울러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을 군민 여러분과 음성군체육회 회장님이신 이필용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죄송스럽다. 당사자들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 치유되기를 바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을 굳게 약속한다며 정중히 사과했다.

이어 그는 사태가 빚어진 뒤 체육지도자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또 공개적인 사과의 말씀을 전할 기회를 갖고자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친상과 친척상을 연속 당하여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모친상을 계기로 이번 사태와 관련해 깊은 성찰의 시간과 반성의 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무국장은 본인은 20147월 사무국장으로 부임한 이래로 음성군체육의 발전을 위한 일념으로 사무국 행정 등의 업무에 대한 개혁 작업과 각종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하고 하지만 앞만 보고 달려오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이 빚어지면서 구성원들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덧붙여 윤 사무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과 함께 환골탈태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싶다곧 있을 인사위원회에 출석하여 알려진 내용의 진위여부 등에 대해 성실히 소명하고 저의 심경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모든 정열 다 바쳤고 남은 큰 재산은 제자들”
2
희귀성 난치병 앓는 동생을 향한 꿈! 환경범죄학자
3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3월 초 착공
4
장애인복지관 A관장 성추행 물의
5
정만택 서울사무소장 사무관 승진
6
음성 출신 이상주 신임 청주지방법원장 취임
7
이광진 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8
발전소 예정지 반대주민들, 뿔났다
9
삼성대소신협 전영운 이사장으로 결정
10
귀농귀촌인들 지역주민과 상생 도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27701 충북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54 중앙빌딩 4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