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카센터 맞은편 지점, 운전자 아찔!
생극면 시내 도로 일부분이 움푹 꺼졌다.
생극터미널에서 감곡면 방향 70여M 지점, D카센터 맞은 편 차선이 2M 가량 길이로 차선 절반이 푹 꺼져, 이를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를 아찔하게 한다.
이 지점 도로 표면은 심하게 균열되어 있고, 지반 침하 현상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철저한 도로 상태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이 부분 인도 옆에 놓인 화단도 넘어져 있어 지나가는 주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