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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호랭이'공연 참 재밌어요~생극초 창작국악 탈놀이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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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1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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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극초에서 국악 탈놀이극이 공연되고 있다.

생극초등학교(교장 조승환)는 4월 3일 강당에서 전교생이 충청북도 지정 예술단 극단 꼭두광대의 창작 국악 탈놀이극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호랭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제 4기 충청북도 지정예술단 극단 꼭두광대의 11개 시군 순회형 공연으로 떡보가 할머니에게 떡을 갖다 드리러 아리랑 다섯 고개를 넘어 가면서 호랭이를 만난다는 ‘효’이야기를 다룬 창작판타지 탈놀이극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각 지역의 대표적인 5개 아리랑인 경기도, 해주, 강원도, 밀양, 진도 아리랑과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청주아리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생극초 조승환 교장은 "앞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여 학교가 예술교육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장으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권규민(6학년) 학생은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아리랑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호랭이들도 많이 나오고, 고맙습니다. 부모님께도 효도 많이 할게요” 라며 행복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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