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 소통행정 선거운동 인기짱!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하고 주민들의 애환을 귀담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음성군 부군수 재직 시절 트레이드마크였던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음성군 선거운동’의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우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상당수 군민들도 민생을 먼저 챙기고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조 후보의 이 같은 ‘현장소통 행보’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는 등 지지도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긋고 있다.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소통행정 선거운동을 재개한 후 보름 사이에 각종 민원을 듣고 군수 선거공약에 적극 반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
그동안 조 후보가 군민들과 소통을 하며 주민의견을 청취한 곳은 금왕읍 아파트촌 가정집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어린이공부방 등 매우 다양하다.
이외에도 조 후보는 한국이주 다문화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국으로 시집 온 외국 며느리들이 이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돼야 할 제도를 파악하는 등 다른 후보들이 관심을 덜 보이는 다문화가정이나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등 사회 소외층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그들의 목소리를 열심히 청취하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었던 ‘소통행정’을 펼친 결과, 예상하지 못한 숨어 있는 각종 민원을 찾아내 해결해주고 실무행정에 반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었고, 이는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군민 신뢰도를 높여 음성군수에 출마하는 계기가 됐다.
군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금왕읍 송모(56)씨는 “조 후보는 부군수일 때 항상 지역과 시설의 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군정에 반영해 왔다”면서 “이런 분이 음성군수가 되면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제가 음성군수에 출마한 것은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이, 소외된 계층 등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이를 음성군정에 반영하는 음성군민의 삶을 바꿀 촛불군수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