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7 금 11:05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윤인섭 예비후보 “군민이 물으면 군이 답한다”군민청원 게시판 설치…청와대 일 지자체가 분담해야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4  10:3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인섭(52 ·무소속) 음성군 가선거구 예비후보.

윤인섭(52 ·무소속·사진) 6.13 지방선거 음성군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군의원 예비후보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약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음성군의 많은 사업들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궁금한 적이 많았다특히, 산업단지 관련한 찬반논란, LNG발전소 관련한 반대시위, 쓰레기처리장 부지 매각절차의 적법성, 군 인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등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논란의 일각에는 당초 사업설명이 부족했거나 과대포장, 행정절차에 제대로 된 견제기능의 제도적 미비, 행정제도나 법에 대한 이해부족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면서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간 20만명이 추천하면 정부 및 청와대관계자가 답하도록 되어있다. 이런 국민이 참여하는 제도를 음성군정에 벤치마킹하자. 1천명 정도가 추천하면 군수나 해당 국·실장이 답하도록 하는 게시판을 만들어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은 민원폭주 상태이다. 남북대화로 큰 일을 하시는 문대통령님과 청와대 관계자는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를 각 지자체가 나눠서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며 특히, 이러한 군민청원 게시판을 만들면, 군민들은 군정에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될 것이며, 음성군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경우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군민의 진정한 민심이나 여론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말로만 군민이 주인, 군민을 위해 뛰는, 군민의 머슴...... 이라는 구호보다는 군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헌법의 청원권이나 주민소환제가 거의 사문화 되다시피한 상황에서 이러한 군민청원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충북교육청, 김덕순 음성 교육장 인사 발령
2
“음성축협 조합장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3
축 결혼) 김중기 자치행정과장 자혼
4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오는 17일 개장
5
찜통 무더위 ‘한여름밤의 음악회’로 시원하게 날려요
6
‘제3회 음성군수배 다올찬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
7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뜨거운 열정과 함성속으로....
8
조병옥 군수,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기울여
9
유례없는 폭염 피해농가 해결방안 찾아 나선 의원들
10
금왕에 이웃사랑 실천하는 맥가이버들이 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27701 충북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54 중앙빌딩 4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