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성 후보 시장통 선거유세로 막바지 표심잡기
자유한국당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안해성 후보는 지난 5일 공식 선거 첫 번째 음성장날을 맞이하여 시장통을 두루 돌아다니며 선거 유세로 표심잡기에 보폭을 넓히는 행보를 이어갔다.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 후보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시장통 입구에서 주민들에게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음성지역의 당면한 현안과제를 경청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해성 후보는 오전 음성 합동 유세장에서 “군민들의 생각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 의지와 공약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 후보는 “용산산업단지, 신천리 보부산단 적극 추진하고 음성, 소이, 원남 지역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음성 노인복지타운 건립을 꼭 추진하겠다” 며 “음성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음성에 거주하면서 음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봉사하며 생활하였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해성을 지지하여 주면 주민의 心부름꾼과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