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라이온스클럽, 임도순 회장 이임. 남풍우 회장 취임

임도순 이임회장(사진 왼쪽)이 남풍우 취임회장(사진 오른쪽)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도순 이임회장(사진 왼쪽)이 남풍우 취임회장(사진 오른쪽)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풍우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남풍우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임도순 이임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임도순 이임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도시계획과 건설행정의 달인, 남풍우 음성군 수도사업소장이 음성라이온스클럽을 이끌기 시작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음성라이온스클럽이 제51대 임도순 회장 이임식과 52대 남풍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6월 22일 음성읍 영빈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자, 우성수 음성군의원, 김중기 음성읍장, 김기명 음성군새마을회장, 곽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윤석환 2지역 부총재를 비롯한 각 읍면 라이온스 회장단이 참석해 축하했다.

음성라이온스클럽 51대 임도순 회장은 “지난 1년간 창립 50년 전통과 역사를 갖춘 음성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한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돌아보면서 “그동안 회장의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들과 레스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이임인사를 했다.

이어서 취임한 남풍우 52대 회장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국제봉사단체인 음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면서 “선후배 라이온들 뜻을 받들어, 회원 단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또한 행사에서는 권영완, 남규동, 이상기, 변재정, 남택민, 김광호, 오재균, 최유석 라이온이 선배 회원들의 축하속에 신입회원으로 입회했다.

음성라이온스클럽 2018-2019년 임원은 남풍우 회장을 비롯해 이병옥 제1부회장, 김광수 제2부회장, 안재원 제3부회장, 반선모 총무, 오상윤 재무, 김태형 테마, 김재훈 T.트위스트가 활동하게 됐다.

▲임도순 이임회장이 남풍우 취임회장에게 깃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도순 이임회장이 남풍우 취임회장에게 깃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풍우 취임회장 부부.
▲남풍우 취임회장 부부.
▲임도순 이임회장 부부 모습
▲임도순 이임회장 부부 모습
▲신입회원들이 입회식 후 남풍우 취임회장과 함께 사자후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신입회원들이 입회식 후 남풍우 취임회장과 함께 사자후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음성군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남풍우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화환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남풍우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화환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남풍우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화환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남풍우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화환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후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후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후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후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풍우 회창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풍우 회창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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