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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경제
혁신도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중부4군 공조4군 군수, 의료사각지대 해소.균형발전 등 최적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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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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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4개 군수와 도.군의원들이 소방복합치유센터 충북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음성.진천.괴산.증평의 중부4군이 소방복합치유센터의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송기섭 진천군수, 이차영 괴산군수,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상정.김기창 충북도의원, 서효석.서형석.안해성 음성군의원 등 각 군의 도.군의원은 7월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중부권 4개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소방복합치유센터는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접근성과 연계성, 그리고 경제성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최적지인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서야 한다”며 “충북혁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고, 함박산, 두타산, 맹동저수지, 초평저수지 등 치료와 재활에 필요한 천혜의 환경을 갖춘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방복합치유센터는 교통과 지리적 조건, 수요 적정성 등 합리적인 기준과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유치 의지를 고려해 선정돼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충북혁신도시가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에 나선 다른 지역에 비해 이미 도시기반시설이 완료돼 별도로 부지매입과 허가, 토목비용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충북혁신도시를 대상지로 선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육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종합병원으로 건물면적 3만m², 300병상 안팎 규모로 2022년 개원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화상, 근골격계, 건강증진센터 등 12개 과목을 진료하며, 일반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소방청은 지난달 20일 충북혁신도시 등 전국 14곳을 1차 예비후보지로 선정 발표한데 이어, 오는 6일 현지 실사, 12일 PPT설명회를 통해 다음 달 중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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