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사는 농촌 만들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대수 국회의원.
경대수 국회의원.

경대수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7월 24일 국회 농해수회 전체회의를 통해 제20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경대수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4년 내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간사 2년 포함)으로서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소득보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20대 국회에 들어서는 국방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경대수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 이어 이번에도 중책을 맡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잘 먹고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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