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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과 음악, 그리고 좋은 이웃들생극 관성1리 코이하우스 가을음악회 열려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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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3  0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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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하우스 가을 음악회 모습.
   
▲ 주창수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어린이들이 노래하는 모습.

가을 햇살과 따뜻한 음악, 그리고 좋은 이웃들이 화사하게 외출한 가을날이었다.

10월 20일(토) 생극 관성1리에서는 ‘코이하우스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코이하우스 가을 음악회는 관성1리로 귀촌한 귀촌인과 지인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을 나누는 만남의 자리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창수 씨는 “관성1리로 귀촌하여 자리를 잡기까지 도움을 준 정겨운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고, 귀촌하며 자주 볼 수 없는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가을걷이 농사로 한창 바쁜데도 찾아주신 주민들과 또 먼 거리를 달려와주신 지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가을음악회는 이재서 테너(남 몰래 흘리는 눈물, 황성 옛터), 현악앙상블(김홍연, 임송혜, 김혜영, 양지욱, 정태현, 주동우), 최경채 팝페라 가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국악앙상블 ‘달섬’(허윤재, 최세윤, 서지선, 방아영)의 클레식, 가요, 판소리, 민요 등 동.서양 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로 꾸며졌다.

한편 몇 년 전부터 수도권에서 생극 관성1리 관말마을로 귀촌한 주창수 씨, 전희삼 씨 등 가족들이 전원주택을 짓고 자리를 잡은 코이하우스는 잉어양식장, 코이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 테너 이재서 씨와 현악앙상블의 공연 모습.
   
▲ 국악앙상블 '달섬'의 방아영 씨가 공연하고 있다.
   
▲ 사회자 모습.
   
▲ 코이하우스 가을 음악회에 참석한 관람객들 모습.
   
▲ 코이갤러리 전경.
   
▲ 코이하우스 나무 밑에 떨어진 똘배에 가을 햇살이 내리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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