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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다시 돌아오는 삼성면을 만들자제2회 반딧불이 생태환경축제 개최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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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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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면 반딧불이 환경생태축제 부스에 마련된 반딧불이 모습.
   
▲ 점핑하이 공연 모습.

“반딧불이가 다시 돌아오는 삼성면을 만들자”

삼성면환경지킴위원회(위원장 서대석)는 10월 24일(수) ‘제2회 반딧불이 생태환경축제’를 개최했다.

삼성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정영훈 삼성면장, 김기창 충북도의원, 임해종 더민주당중부3군위원장, 이범석 농협조합장, 남흥식 이장협의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면의 악취와 각종 환경오염 원인을 제거하여 깨끗한 공기와 맑은 하천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음악공연과 환경영화상영으로 진행됐다.

채오병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서 서대석 위원장은 음성군 하윤호 환경위생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대석 위원장은 “2016년부터 활동한 삼성면지킴위원회는 삼성면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해왔다”면서 “언젠가는 반딧불이가 다시 돌아와 살아가는 고향을 만들기 위해 면민들 모두 굳센 의지로 계속 활동해가자”고 인사말에서 강조했다.

정영훈 삼성면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삼성면을 깨끗하게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있다”면서 “오늘 삼성면 반딧불이 생태환경축제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에서 말했다.

이날 공연은 충북연합팀의 점핑하이를 시작으로 금왕주민자치센터의 기타, 경기민요, 음성생활음악협회의 틴휘슬 솔로, 가야금3중주, 트리플 오카리나 솔로, 하모니카, 색소폰, 해금, 팬플루트, 연주와 초대가수 정윤이, 자전거 탄 풍경 등 공연이 이어졌다.

   
▲삼성중 학생들의 환경지킴이 홍보 부스 운영 모습.
   
▲틴휘슬 솔로 공연 모습.
   
▲삼성면 반딧불이 생태환경축제에 참석한 주민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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