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00:2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충북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뿌리 뽑는다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으로 주민 자율 상시 감시체계 활성화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0:0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북도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주민 자율감시·참여를 통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상시점검 체계 강화를 위하여 ‘지방보조금 부정 수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와 별도로 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신고방법은 충청북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비공개로 작성하되, 익명으로는 신고할 수 없으며 방문·우편 등 접수도 가능하다.

신고대상인 보조금 부정수급 주요 유형은 △허위·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신청 △사업 실적을 부풀려 보조금 횡령·편취 △보조금 교부목적과 다른 용도로 집행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의 임의처분 등이 해당된다.

또한 신고 취지와 이유를 기재하고 부정 수급자의 부정행위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제시하여야 한다.

신고자는 비밀·신분보장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고, 신고·접수된 사항은 부정수급 진위 여부를 조사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신고포상금은 최대 1억원이며, 보조금 교부결정을 취소한 금액 또는 반환을 명령한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충북도는 도 전체예산의 약 63%(연 2조 7,824억원, ‘17년 기준)를 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만큼 모든 도민들이 관심을 갖는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북도 감사관(손자용)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을 통하여 보조금은 눈 먼 돈이 아니고, 부조금 부정수급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는 주민 인식이 확고히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감사관실은 지난 10월 1일 보조금 부정수급의 점검체계 강화를 위하여 보조금감사팀을 신설했다.

음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삼성 어린이들아! 꿈을 갖고 도전하라
2
김영배 부군수 읍면 소통행보 ‘눈길’
3
심명기 대성전력 대표 음성군수상 수상
4
포근한 언어에 따뜻한 사랑을 담았어요!
5
금왕 J씨종중회. 삼성 S기업 1억 체납
6
읍.면 새마을회원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이어져
7
음성군 지방세 고액.상습체납 충북서 두 번째 많아
8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사진.아이디어 공모합니다!
9
제13회 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회의 개최
10
음성읍 구례골 도시민 초청행사 열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27701 충북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54 중앙빌딩 4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