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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깎으며 새록새록 고향 추억을36년 전과 달라진 감 깎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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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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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를 이용해 곶감용 감을 깍고 있는 모습.
   
▲ 1982년 감을 깍는 모습.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동(立冬)을 맞아 영동군 심천면의 한 농가에서 기계를 이용 곶감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1982년 손으로 일일이 감을 깎는 농촌주부들의 환한 표정에서 달라진 농촌의 풍경과 옛날 고향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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