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파손된 금왕무극3리 시내버스승강장 비.바람막이 없어

금왕 무극3리 승강장 의자가 모두 구멍이 뚫렸다.
금왕 무극3리 승강장 의자가 모두 구멍이 뚫렸다.
비.바람막이 시설이 없는 금왕 무극3리 버스승강장 모습.
비.바람막이 시설이 없는 금왕 무극3리 버스승강장 모습.

깨지고 부숴지고~ 버스 승강장 이용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금왕 무극3리 시내버스승강장에 설치된 의자가 모두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또한 비와 바람막이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비가 올 때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승강장 주변 상가 앞을 서성이다가 황급히 버스를 타곤 한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버스승강에 시설을 수리.보강하는 따뜻한 손길이 미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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