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음성군협회장배 바둑대회 성료

오상근 음성군바둑협회 회장의 대회사.
오상근 음성군바둑협회 회장의 대회사.
8일 음성군보건소 2층에서 제10회 음성군바둑협회장배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8일 음성군보건소 2층에서 제10회 음성군바둑협회장배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서효석 군의원과 박광서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한 수를 두고 있다.
서효석 군의원과 박광서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한 수를 두고 있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2018 음성군바둑협회장배 최강자 바둑왕에 박찬종씨가 등극했다.

제10회 음성군협회장(회장 오상근)배 바둑대회에서 최강조 1위에 박찬종, 갑조 1위 한덕필, 을조 1위 이상철, 병조 1위 주대원, 여성부 양승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음성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음성군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8일 음성군보건소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연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안해성, 서효석 군의원, 임해종 더불어민주당중부3군지역위원장, 전병습 고문, 곽상선 음성읍체육회장, 이병옥 음성시장상인회장, 우성수 역대 바둑협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프로선수 못지 않은 거침없이 돌을 놓는 박진감 넘치는 열띤 승부를 겨루며 한 수 한 수 바둑의 진수와 묘기를 펼쳤다.

오상근 음성군바둑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것 같다” 며 “이번 대회에 경품과 상품을 많이 준비 했으니 회원분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승리하는 유쾌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격려사에서 “대회를 주관한 오상근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이번대회가 바둑 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동호인 간 친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강조 1위 박찬종, 2위 이공로, 3위 연선흠 ▲갑조 1위 한덕필, 2위 최윤섭 ,3위 권혁문 ▲을조 1위 이상철, 2위 이상옥, 3위 이종서 ▲병조 1위 주대원, 2위 한택수, 3위 권순표씨가 ▲여성부 1위 양승민양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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