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제11회 음성군 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 성료

충청북도배구협회장 겸 음성군배구협회장인 권영훈 회장의 대회사.
충청북도배구협회장 겸 음성군배구협회장인 권영훈 회장의 대회사.
조병옥 음성군수의 격려사.
조병옥 음성군수의 격려사.
음성군배구협회(회장 권영훈)는 지난 9일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1회 음성군 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가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성군배구협회(회장 권영훈)는 지난 9일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1회 음성군 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가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대소클럽 봉윤혜 총무와 삼성클럽 전범식 총무가 음성군배구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개회식에서 대소클럽 봉윤혜 총무와 삼성클럽 전범식 총무가 음성군배구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조천희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상정, 김기창 도의원, 서효석, 최용락, 서형석 군의원, 임해종 더민주중부3군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대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조천희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상정, 김기창 도의원, 서효석, 최용락, 서형석 군의원, 임해종 더민주중부3군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권영훈 충청북도배구협회장 겸 음성군배구협회장을 비롯해 이철순 충북배구협회상임부회장, 김학채 청주시배구협회장, 박보근 충북배구협회부회장, 김기명 음성군체육회 고문, 각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권영훈 충청북도배구협회장 겸 음성군배구협회장을 비롯해 이철순 충북배구협회상임부회장, 김학채 청주시배구협회장, 박보근 충북배구협회부회장, 김기명 음성군체육회 고문, 각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장년부 음성OB클럽과 음성여자 팀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장년부 음성OB클럽과 음성여자 팀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제11회 음성군 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 종합부, 장년부에서 모두 대소클럽이 우승을 휩쓸었다.

음성군배구협회(회장 권영훈)는 지난 9일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1회 음성군 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가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뜨거운 열 기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조천희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상정, 김기창 도의원, 서효석, 최용락, 서형석 군의원, 임해종 더민주중부3군지역위원장, 이철순 충북배구협회상임부회장, 김학채 청주시배구협회장, 박보근 충북배구협회부회장, 김기명 음성군체육회 고문, 각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개회식에서 대소클럽 봉윤혜 총무와 삼성클럽 전범식 총무가 음성군배구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대회 종합부(45세 이하)는 음성클럽, 삼성클럽, 배구조아클럽, 대소클럽 4팀과 장년부(45세 이상) 대소OB클럽, 음성OB, 음성여자, 감곡클럽팀 등 4팀 총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멋진 기량을 뽐냈다.

이날 대회결과 종합부 우승은 대소클럽, 준우승 삼성클럽, 3위 음성클럽이 차지했으며, 장년부 우승은 대소OB클럽, 준우승 감곡클럽, 3위 음성OB 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충청북도배구협회장이며 음성군배구협회장인 권영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유난히 바빴던 한해로 음성군 남자배구가 도민체전 2연패 쾌거를 이룬 뜻깊은 해”라며 “오늘 하루 동호인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고 일년을 마무리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음성군 배구가족이 하나가 되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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