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장협의회 1월회의 가져

이만재 생극면이장협의회장.
이만재 생극면이장협의회장.

생극이장협의회장에 관성3리 이만재 이장이 선출됐다.

생극면(면장 최태옥) 이장협의회는 1월 9일(수) 1월 월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만재 관성3리 이장을 2019년 이장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만재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2019년 새해를 맞아 28개 각 마을 이장님들 가정과 하시는 일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이장협의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이장님들 기대에 부응하도록 이장단 화합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생극면정 보좌와 지역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회장 이만재 이장과 함께 2019년 생극면이장협의회는 부회장 신용인 송곡2리장, 감사 김기범 신양1리장, 사무국장 병암2리장이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