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무극시장 주변 돌며 주장
금왕읍민들이 유촌산단 폐기물업체 입주 반대 시위를 전개했다.
금왕읍민 200여 명은 1월 25일(금) 낮 무극전통시장이 열리는 금왕읍 시내 도로를 돌며 준비한 피켓과 현수막, 머리띠를 두르고 유촌산단에 입주를 시도하고 있는 폐기물업체 절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금왕읍민들이 유촌산단 폐기물업체 입주 반대 시위를 전개했다.
금왕읍민 200여 명은 1월 25일(금) 낮 무극전통시장이 열리는 금왕읍 시내 도로를 돌며 준비한 피켓과 현수막, 머리띠를 두르고 유촌산단에 입주를 시도하고 있는 폐기물업체 절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