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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사) 변함없이 지역주민과 함께하겠습니다심현규 음성신문(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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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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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규 음성신문(주) 대표.

1995년 2월, 음성군 최초 지역언론으로 창간한 음성신문(주)이 어느덧 스물네 살이 됐습니다.

창간 이후 그동안 음성신문(주)은 어려운 지역 상황과 사회.문화.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음성지역 주민의 녹색대변지로서 사명을 감당해왔습니다.

저희 음성신문(주)을 향해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음성군민과 출향인을 포함한 독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24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음성신문(주)에 몸담았던 역대 임직원들이 쏟은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正論直筆 天下無敵’이라는 가치 아래 음성신문(주)은 ‘진실한 신문, 정확한 보도, 성실한 자세’라는 社訓으로 언론의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해왔습니다.

특히 2012년 법인 설립을 통해 운영체제 전반의 혁신을 시도해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갖춘 음성신문(주)은 지난해 말, 음성읍 설성로 83.(비석새마을금고)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제 음성신문(주)은 이사회와 사외이사회(이사장 남흥식), 명예기자협의회(회장 김영섭),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종진)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약 80여 명 가족들이 긴밀하게 협조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간신문으로서 매호 12면으로 알차게 편집한 지면신문을 꾸준하게 발간하고 있으며, 매일 30여 건 기사를 인터넷 신문(www.usnews.co.kr)과 모바일 웹서비스를 통해 제공해,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대표 지역언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음성신문(주)은 앞으로도 음성군이 건강하게 발전하고, 지역주민들이 긍지를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생산적인 여론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음성신문(주)과 함께 달려온 지난 시간 음성군을 비롯한 우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음성군 역시 3개 고속도로가 개설과 함께 농촌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평균수명이 늘어나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노동자들 증가로 음성군 전체가 몰라보게 변화했습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음성신문(주)은 무엇보다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대정신을 읽어 미래사회를 예측하며, 지역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지역정론지로서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음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음성신문(주)을 향해 격려와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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