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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시내 도로 ‘울퉁불퉁’, 차량은 증가하는데....삼왕새마을금고 건너편 도서관 공사 등으로 통행 불편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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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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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퉁불퉁한 삼성면 덕정리 도로 모습.

삼성면 시내 도로가 울퉁불퉁해 통행자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삼성면 덕정리 일원 금왕에서 경기 일죽간 도로 중 일부분인 삼성면소재지 도로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하수관 공사 등 여러 공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로 곳곳이 패이고 울퉁불퉁하여 운전하기에 큰 불편이 있다고 주민들은 하소연하고 있다.

거기에다 삼왕새마을금고 건너편에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뿌옇게 먼지도 일어나기 일쑤여서 주민들 원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삼성면소재지에는 김정회전로터리에서 119소방서 부지-모텔-문화마을로 이어지는 외곽도로가 있으나, 이 도로 역시 2차선 도로인데다 신호등이 많아서, 대부분 운전자들이 시내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

여기에 몇 해 전부터 삼성하이패스IC 개통에 따라 차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형편이다.

시내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 A씨(54세.남.자영업)는 “계절이 몇 번 바뀌어 도로 공사는 계속되고, 먼지가 많이 생겨서 생활하는데도 아주 불편하다”고 짜쯩내면서 “특히 장날이면 시장 입구에서 도서관 공사도 진행중이라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불편해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공사가 끝나고 도로가 정상적으로 복구되길 희망했다.

이와 관련해 남흥식 삼성면지역발전협의회장도 "아마 올해 말까지 면소재지 도로 공사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감안해서 될 수 있으면 빨리 도로가 정상적으로 복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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