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25 화 16:1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금왕 유촌리 불법 투기 액상 폐기물 처리 마무리10일 남은 20t 폐기물 처리 완료할 예정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09:2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4월 8일 오전 금왕읍 유촌리를 방문해 폐기물 반출작업을 확인하는 모습

음성군은 지난 1월 금왕읍 유촌리 창고에 불법 투기됐던 액상 폐기물의 처리가 마무리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1일 불법 폐기물 수집운반업자가 건축자재 창고로 이용하겠다며 금왕읍 유촌리의 창고를 임차한 후 인천 남동공단과 가좌동에서 실은 폐기물을 일부 하차하던 중 적발돼 화물차에 실린 폐기물은 우여곡절 끝에 군산 공공처리시설로 이송됐으나, 이미 하차한 약 400t의 폐기물은 창고와 부지에 남아 있었다.

군에서는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업을 한 화물주를 고발하고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불법폐기물을 처리하도록 조치 명령을 내렸으나, 화물주가 폐기물처리업체를 선정하지 못해 처리하지 못하고 있자 유촌리 주민들은 유기용제 악취를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휘발성 물질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뚜껑이 없는 통을 막고 비닐 덮개를 씌우는 조치 등 주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38일부터는 1~2일 간격으로 차량 1~2대 분량의 폐기물을 안산 소재 폐기물처리업체로 반출하기 시작했으나, 폐기물처리업체의 일일 처리능력 부족으로 4월 말까지 처리하기로 해 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될 전망이었다.

이에 325일 조병옥 음성군수는 직접 환경부 폐자원관리과를 찾아 주민들의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폐기물 처리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으며, 44일에는 유촌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처리를 약속했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음성군의 환경부 방문 이후 당초 4월 말까지 예정됐던 폐기물 처리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48일 오전 조병옥 음성군수는 유촌리를 방문해 경대수 국회의원, 마을 주민과 함께 폐기물 반출작업을 확인하고 그동안 불법 폐기물로 건강상의 피해를 받은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에서 더 철저히 지도·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정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3대가 동원돼 약 40t을 처리해 창고부지에는 20t 정도만 남았으며, 410일에는 폐기물 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음성 복지타운 입지선정 어디로?
2
음성 한마음로터리클럽 지윤정 회장 취임
3
인삼축제 음성으로 가나? 유언비어 확산
4
란트슈게마인데! 음성에서 만들어 보자!
5
설성로타리클럽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6
무더운 여름 블루베리로 건강을 챙깁시다~
7
제16회 음성군수기 차지 축구대회 성황
8
음성 청문관 통해 충북교육 묻고 듣는다
9
강한 원남, 행복한 면민들 화합의 노래 부르다
10
‘함께하는 참여봉사, 함께하는 금왕클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