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월 10:49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사회/경제
음성군 공직자+사회단체, 생산적 일손봉사 나서민원과.건축과.금왕읍.삼성고주부.삼성면부녀회 참여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14:3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삼성면고주부와 삼성면새마을부녀회원들이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농촌 인구 감소 및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5월 11일 민원과 직원 20여 명은 소이면 대장리 소재 농가를 찾아 상추 묘목 이양 및 상추 밑동 다듬기 작업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같은 날 건축과 직원 20여 명도 삼성면 청용리 소재 농가를 찾아 20,000㎡가 넘는 배밭 관리를 위해 제초 작업 및 경지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5월 12일에는 금왕읍 직원 28명이 금왕읍 백야리 마을회에서 마을 수익사업을 위해 심어 놓은 매실나무 주변 잔가지 제거 및 정화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생산적 일손봉사로 백야리 마을회 일손은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지원받는 실비 56만원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으로 마음마저 따뜻하게 했다.

지난 7일에는 삼성면고향주부모임(회장 이계수)과 삼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정순)에서 삼성면 상곡리 과수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올해 3월 초 상곡리 소재 배 과수원에서 과원 정리 작업을 하다 급작스럽게 농가 주가 사망한 농가에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주부모임과 새마을부녀회 2개 단체가 의기투합해 배 과수원 6,200㎡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배 적과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8일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선정1리 2,000㎡ 밭에서 감자 북돋우기 작업을 했으며, 여기서 생산한 감자는 6월경 수확해 삼성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과 마을 경로당에 무상 배부할 예정으로 봉사와 기부가 더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음성군은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목표 인원을 7,650명으로 정하고, 전 공직자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동참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16개 부서 28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사회단체에서도 10개 단체 364명이 참여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군민이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청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음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군, 재난취약계층 대상 소방시설 보급
2
음성중 동문들 화합과 우정으로 꽃 피우다
3
세 번째 음성군수배 국학기공대회 열려
4
음성농협 A조합장, 도박혐의 추가 검찰 송치
5
숨은 미래 작가들 반기문을 찾다
6
무극초총동문회 제24회 한마음축제 열어
7
용천인의 따뜻한 마음! 행복한 어울림!
8
최저임금, 주52시간 근무로 농업·농촌이 휘청인다!
9
제3회 반딧불이축제 개최
10
본보 독자권익위원들 회의 가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