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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화전으로 ‘친숙함과 불법주정차 방지’ 도모음성소방서, ‘캐릭터 소화전’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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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0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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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소방서가 설치한 소화전 캐릭터 모습.

음성소방서(서장 원재현)는 2019년 충청북도 도정혁신과제 및 좋은보고서로 선정된 캐릭터 소화전을 통하여 소화전에 대한 인식변환과 불법주정차 방지를 꾀하고 있어 화제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4월30일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화재진압 등 소방활동이 지연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과태료 및 범칙금을 약 2배로 인상하는 내용의 개정 도로 교통법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음성소방서는 일반적인 붉은색 소화전에 소방캐릭터와 지역주민들에게 친근감있는 품바캐릭터를 소화전에 입혀 친근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도모함은 물론, 소화전주변 불법주정차 방지효과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소방서는 현재까지 음성군 내 17개의 소화전을 도색하였으며,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하운 소방장은 “소방용수 시설은 소방활동의 필수요소인 만큼 소화전의 기능과 사용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소화전 도색을 확대 시행할 것”이며“소화전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와 소방의 친근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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