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4 금 16:33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사회/경제
안전 지킴나무 ‘포송이’ 새 생명 품다음성경찰서 앞 소나무 새 둥지에 새끼 4마리 낳아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09:3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음성경찰서 앞 소나무 '포송이'에 깃들인 새 둥지에 있는 새 새끼 모습.
   
▲음성경찰서 앞 소나무 '포송이' 모습.

음성경찰서(박봉규 경찰서장)를 대표하는 음성군 안전의 상징인 포송이 나무에서 새가 둥지를 틀고 경찰서 직원들의 축복과 보호아래 새끼 4마리를 낳아 기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맹동파출소에 근무하는 이성배 경위는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 주었다.

“새는 / 테두리로 깃털 두른 마음 / 얼마나 오랬동안 그 자리 바라보았겠느냐 / 얼마나 따뜻했으면 포송이 가지 하나 골라 / 알을 품었겠느냐 // 그러고 보면 음성경찰서 사무실 하나하나

둥지 아니더냐 / 지구대·파출소 모두 그런 품 아니더냐 / 우리 경찰은 모두 줄탁동시 하는 사람들 // 음성경찰 어느덧 푸르렀으니 / 주민을 향한 마음 또한 진정 푸르렀으니 / 하늘이 지상에 내려올 때 모양도 품었으니 // 일획, 일획 포송이의 천의무봉처럼 / 우리 마음이 이러하니 / 오늘은 하늘도 맑고 / 산과 들도 푸르니 / 국민 섬기는 일, / 생명 품는 일 어찌 기뻐하지 않으리 // 오늘은 다만, / 봄이었노라고 / 음성경찰의 품이 그리 따뜻한 것이었다고 / 우리 서로 눈빛 나누며 생명 줄탁!“ --‘생명 줄탁’, 이성배 시 전문--

음성경찰서 직원들은 “경찰서에 새 식구가 늘었으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새도 경찰서가 안전함을 아는 듯하다”는 등 댓글을 달며 새 식구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포송이에 새둥지를 보고 올린 음성경찰서 직원들 댓글 모습.
음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장미라이온스클럽 ‘우리지역 임팩트 교부금 물품봉사
2
제20회 음성품바축제! 사랑愛.나눔愛 '빠져~빠져~'
3
뷰티화장품 품바축제 성공 기원 후원물품 전달
4
감곡 정가용 씨 ‘가족복지대상’ 수상
5
군, ‘감곡역’ 명칭 부여,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장’ 요청
6
'햇사레감곡복숭아 조형물' 주민 자부심 세워
7
음성군 5월은 울긋불긋 꽃천지~
8
충북배구인들 음성에서 호쾌한 '스파이크~'
9
'2019 음성군꽃잔치'를 기다리며
10
감곡 원당3리에 공장 폐기물 불법 투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