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9 수 10:4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맹동
안병일 전 음성군의장 기념비 세운다30일 맹동 봉암마을에서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7  15:0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병일 전 음성군의회 의장.

안병일 전 음성군의장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진다.

5월 30일(목) 초대.4대 음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안병일(84세) 전 음성군의장 기념비가 고향인 맹동면 봉현2리 봉암마을에서 제막된다.

안 전 군의장은 지난 1962년 충청북도 4H 음성지구락부 자원지도자연합회 창립회장, 충청북도 농촌자원지도자연합회를 창립 초대 회장으로 10여 동안 농촌계몽활동에 전개했으며, 70년대 초 전국 최초로 면단위 농협 설립을 주도하했고, 초대 맹동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21년간 7선 조합장을 역임이라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때 안 전 군의장은 자립조합을 만든 공적을 인정받아 맹동농협에서 공적비를 세웠다.

이후 안 전 군의장은 1991년 전국적으로 실시한 최초 전국지방선거에서 초대 음성군의원에 당선돼 초대 음성군의장, 그리고 제4대 음성군의원에 이어 다시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오늘날 성숙한 음성군의회를 이루는 초석을 다져, 지방자치 원년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2대 전국지방선거에서는 충북도 교육위원선거에 출마해 당선돼 충북도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관행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열린 교육으로 교육혁신을 이끌었고, 그때 당시 공약사업이었던 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과 학생들의 열린 교육 실현을 이끌었다.

안 전 군의장은 70대 유신체제 아래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2대)을 포함해 36년간 10번 선거에서 불패의 기록을 뒤로하고, 은퇴한 이후로도 2007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영일장학회를 설립하는 등 평생을 음성군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현재 조상 대대로 터를 잡아온 맹동 봉암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안 전 군의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각종 지역 행사에 참석해 적극 후원하고 후배들을 격려하면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설성로타리안, 30여 년 전통으로 더 많이 봉사....
2
중부고속도 3중 추돌사고 발생
3
금왕읍민 건강한 땀 흘리며 힐링해요!
4
첨벙첨벙~금빛 물고기를 잡아라!
5
'과수화상병 확산' 음성도 뚫려 '농가 초비상'
6
2019 금왕읍민 열린음악회 열려
7
7년 만에 개최한 금왕읍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끝나
8
배우니 기쁘고, 참여하니 즐겁네~
9
정의당 충북도당 음성군지역위원회 창당
10
삼성라이온스 회장 이.취임식 가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