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19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대회’ 가져

생극꿀허브수박 출하촉진대회에서 내빈들이 생극수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꿀허브수박 출하촉진대회에서 내빈들이 생극수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꿀허브수박 출하촉진대회에서 내빈들이 생극수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꿀허브수박 출하촉진대회에서 내빈들이 생극수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룡 생극농협 전무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룡 생극농협 전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생극허브꿀수박’이 전국 최고입니다.

생극농업협동조합(조합장 조용호)과 생극농협허브꿀수박작목회(회장 라명기)는 ‘2019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 한마음대회’를 졌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대회가 열린 5월 28일(화) 응천공원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조천희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김기창 도의원, 최태옥 생극면장, 김병룡 생극농협 전무, 김기명 음성군새마을회장, 이만재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수박작목회원, 가락동공판장 경매사. 중도매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생극허브꿀수박작목회 라명기 회장은 “30여 년 쌓아온 기술과 정보를 바탕으로 재배되는 생극허브꿀수박은 전국 최고의 맛과 당도를 자랑한다”고 소개하며 “출하 촉진대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특히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한 생극허브꿀수박이 높은 값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경매사와 중도매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대회사에 밝혔다.

또 생극농협 김병룡 전무는 조용호 조합장을 대신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수박작목회원, 가락공판장 경매사와, 중도매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높은 품질의 수박을 생산한 작목회원들 모두 수고하셨고, 저희 농협도 생극수박 품질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이날 출하촉진대회는 생극꿀수박 시식회, 개회식, 가락공판장 생극꿀수박 발전기금 전달, 수박작목회 간담회 등으로 수박작목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진행됐다.

▲생극허브꿀수박 시식하는 내빈들 모습.
▲생극허브꿀수박 시식하는 내빈들 모습.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 한마음대회 모습.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 한마음대회 모습.
▲가락동공판장 중도매인 대표가 생극허브꿀수박작목회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라명기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락동공판장 중도매인 대표가 생극허브꿀수박작목회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라명기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 한마음대회에서 축하떡을 절단하며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허브꿀수박 출하 촉진 한마음대회에서 축하떡을 절단하며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허브꿀수박 즙으로 건배하고 있는 여인들 모습.
▲생극허브꿀수박 즙으로 건배하고 있는 여인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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