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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촉식 가져7일 26명에게 위촉장 전달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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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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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위원 위촉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6월 7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여성정책 전문가, 도시공간 전문가, 시민활동가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26명을 위촉했다.

조성협의체는 관계 부서와 기관전문가, 여성 및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심의·자문 기구로, 여성친화 정책의 방향 제시와 계획수립, 과제 발굴, 사업의 추진과정 점검 및 개선사항 제안 등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여성친화도시 추진사항과 2019년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조성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아산젠더포럼 윤금이 대표가 ‘여성친화도시에서 조성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도 진행했다.

김영배 음성 부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사회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건축, 지역정책개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것”이라며 “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통합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이념이 담긴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이번 조성협의체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라기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이므로 우리가 평등사회로 발전할 수 있게 협조를 조성협의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군은 현재 여성친화도시조성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 사업, 여성이 안전한 생활인프라 구축사업,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지칭하며, 음성군은 지난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고 2022년 재지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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