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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민 3명, ‘열심히 사는 군민상’ 수상김대수.권오민.김일산 씨, 교통사고 인명 구조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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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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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면 김대수.권오민.김일산 씨가 '열심히 사는 군민상'을 수상하고 조병옥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월 20일(목)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음성군 삼성면 용성1리 반장 김대수(65세, 용성1리) 씨와 주민 권오민(64세, 청용2리), 김일산(78세, 용성1리) 씨 3명이 열심히 사는 군민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열심히 사는 군민으로 선정된 3명은 지난 5월 삼성면 용성1리 인근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을 구조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당시 목격자로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사고 차량에 접근해 운전자 및 동승자를 차량 밖으로 꺼낸 후 신속히 119에 신고하는 등 적절한 초동대처를 통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했다.

표창을 받은 김대수 씨 등 3명은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 열심히 사는 군민 표창까지 받게 돼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교통사고 시 위험을 감수하며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로 인명을 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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