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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생들 아름다운 벽화마을 만들기 나서소이 갑산2리 벽화 그리기 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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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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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소이 갑산2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19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매이션학과(학과장 김동옥)와 추진한 아름다운 벽화마을 만들기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소이면 갑산2리 마을을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매이션학과 재학생 10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마을회관 앞의 광장을 둘러싼 담벼락과 공동 분리수거장에 복숭아꽃과 마을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칙칙하고 어두웠던 마을의 이미지가 환하고 밝게 바뀌었다.

군에서는 극동대학교와 2016년부터 농촌재능나눔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오갑초, 생극중, 대소초, 평곡사거리 지하도, 감곡면 상우1리에 벽화를 그려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한 극동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학과 평생학습 차원의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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