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15:56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음성
“장마 본격 시작…배수시설 미리 확인하자 ”18일 음성읍 음성교육청 앞 도로가 배수시설 막혀 침수 우려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0:3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8일 음성읍 음성교육지원청 앞 도로가. 이곳에 설치된 빗물 배수시설이 막혀 커다란 풀나무가 자라고 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음성읍 시내 일원에 빗물 배수(우수) 처리를 위해 만들어 놓은 빗물 배수시설이 일부 막혀 있어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8일 음성읍 음성교육지원청 앞 도로가. 이곳에 설치된 빗물 배수시설이 막혀 커다란 풀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비 소식이지만 장마철에는 빗물이 고여 각종 교통사고나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번 20177월 금왕시내 일대에 강타한 150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사상 최악의 침수피해를 봤다.

그 원인 중 하나가 빗물 배수시설이 막혀있었기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보았다. 이 또한 인재다. 이때 음성군은 무극리 일대에 17억원을 투입해 배수시설 개량공사를 마무리 했다.

장마철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침수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를 대비해 하수구와 배수구가 막혀있지 않도록 미리 청소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제보를 한 주민은 장마철에 접어들었는데 배수시설이 막혀 있어 또다시 침수피해가 우려된다미리 사전점검을 실시해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관계자는 19일 풀이 올라온 배수시설 일원과 음성읍내 배수시설 등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꼬망새 어린이들 책속에 길을 찾는다
2
충북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 '전국 꼴찌’
3
음성군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초소 방문
4
충북장애인체육 종합 3위 달성…음성 중추적 역할
5
금왕고사청,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물품 나눠
6
무단횡단 필리핀 이주 여성 교통사고 사망
7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음성 만들기 최선”
8
삼성초 어린이들 재주와 솜씨 뽐냈다
9
㈜한독, 부윤 아이들에게 풍성한 가을 선물
10
군, 마을방송시설 개선사업 완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