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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행정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는 세리(世利)가 되겠다구자평 음성군 세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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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2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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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평 음성군 세정과장.

부정부패 이미지로서 세리(稅吏)가 아닌,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는 세리(世利)가 되겠습니다.

세리(稅吏), 사전에서는 세리를 "세금 징수의 일을 맡아보는 관리"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세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리(稅吏)에 대한 선입견은 동서양과 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사회에서나 곱질 못한 거 같습니다.

성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리를 백성을 수탈하는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대 세정시스템은 법률에 의해 철저히 관리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대 세무 공무원들은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청렴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전제인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무직 공무원들은 부정부패의 이미지로써 세리(稅吏)가 아닌,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세리(世利)입니다.

우리 조직 내부에서도 베푸는 행정이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고, 군민 입장에서 볼 때도 수익적 행정이라기 보다는 부담적 행정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크게 칭송받는 자리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납세가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4대 의무라고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은 아마도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내실있는 살림을 위해서 누군가가 해야 할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서 세입이 없는 세출은 부채와 몰락 뿐입니다.

바로 음성군에서 세정과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주야불문 헌신하는 우리 세정과 직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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