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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은 치매조기검진으로음성군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검진 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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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0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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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치매안심센터(소장 이순옥)에서는 치매 예방과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올해 7월까지 5,000여 명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았다.

치매 진단은 치매선별검사(MMSE-DS), 1차 진단검사(CERAD-K), 2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순으로 이뤄지고 필요에 따라 치매 원인을 알기 위한 감별검사를 한다.

치매선별검사(MMSE-DS)는 음성군치매안심센터,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건기관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마을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1-2년마다 검진을 받으면 된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의심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CERAD-K)와 의사 상담이 이뤄지고 모두 무료이다.

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필요에 따라 감별검사를 하는데 금왕태성병원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 현대병원(생극면 소재)에서 혈액검사, 요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감별검사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한다.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주민은 3~5년 이내에 치매로 진단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1년마다 진단검사(CERAD-K) 및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아직 치매를 노망이라고 인식해 어르신 스스로 증상을 감추고, 점점 치매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 가족이나 이웃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 며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노년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가족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1~2년 이내에 치매선별검사을 하지 않은 만 60세 이상 군민은 검진받을 수 있으며, 치매에 대해 궁금하거나, 상담이 필요한 주민이나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단체 신청은 전화(043-871-2982~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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