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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김덕순 교육장의 ‘아름다운 봉사’몽골 올란바타르시 지역 어린이에 위문품, 벽화 봉사활동 등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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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0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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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운동장에서 명랑운동회를 열어, 준비해간 상품도 나누어주는 활동을 하였다. 도움을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웃움꽃이 떠나지 않았다.
   
▲ 김 교육장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71번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형제가 많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 몽골 어린이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리코더를 학급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리코더의 운지법을 지도 한 뒤 우리나라 동요를 어설프게나마 불 수 있도록 지도했다.
   
▲ 김덕순 교육장은 어둡고 칙칙한 담벼락에 밑그림을 그리고, 멋진 색을 입혀 쾌적한 거주공간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퇴임을 앞둔 김덕순 음성교육장이 몽골의 울란바타르시에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즐거운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덕순 음성교육장은 831일자로 4010개월간의 긴 교직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맞는다.

퇴직을 앞두고 보통 쉬고 싶은 기간이라 생각하지만 김덕순 교육장은 몽골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봉사를 다녀왔다.

봉사는 몽골 울란바타르시 71번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형제가 많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몽골 어린이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리코더를 학급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리코더의 운지법을 지도 한 뒤 우리나라 동요를 어설프게나마 불 수 있도록 지도했다.

그리고 작은 운동장에서 명랑운동회를 열어, 준비해간 상품도 나누어 주었다. 도움을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함박 웃움꽃이 떠나지 않았다.

또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동의 집을 방문하여 쌀과 간식 등 위문품으로 전달하였고, 그 가정의 5명이나 되는 자녀들의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더불어 김덕순 교육장은 부모님들에게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교육장은 어둡고 칙칙한 담벼락에 밑그림을 그리고, 멋진 색을 입혀 쾌적한 거주공간을 만드는데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김덕순 교육장은 이번 몽골 교육봉사활동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다.”평생을 학생들 교육을 위해 살아온 만큼 퇴임 후에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을 위해 도울 일이 있으면 봉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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