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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아파트 관리비 체납자 중 위기가구 집중 발굴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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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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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식 대소면장이 대소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협조와 홍보를 요청하는 모습.

대소면(면장 남원식)은 지난 22일부터 8월 말까지 면내 공동주택 33개소를 방문해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한 가구에 대해 위기가정 신고를 당부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면은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나 이웃과 왕래가 없는 아파트, 빌라와 같은 곳은 발굴이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원룸 부자 사건, 새터민 모자 사망 사건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이 뒤늦게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끊이지 않자 8월 집중적으로 아파트 주 출입구에 홍보문을 부착하고 관리사무소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개별적 상담을 통해 공적․민간자원 연계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식 대소면장은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할 계획이며, 지역주민도 이웃에 관심을 갖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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