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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山 김욱한 화가 제17회 개인전 개최17-22일, 충북문화관 숲속겔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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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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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한 화가가 전시된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산 김욱한 화가의 서양화, '바다 이야기' 작품 모습.

40여 년 넘게 작품활동을 이어온 向山 김욱한 화가의 작품 20여 점이 청주 충북문화관 숲속겔러리 1층으로 외출해 시민들들을 만났다.

9월 17일(수)부터 22일(일)까지 제17회 向山 김욱한 개인전이 개최된 것.

현재 음성읍 감우재에서 생활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욱한 화가는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고,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빅토르 위고의 말을 되새기며, 그림 그리고 창조작업을 하다보면, 한없는 자유와 희열을 맛본다”면서 “가족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미술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규 미술평론가는 “김욱한 화가는 꿈과 현실의 괴리를 붙잡는 믿음의 힘으로 영적 형상을 개념화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한다”면서 “타인의 시선을 극복한 자유로운 세계를 개성있게 형상화하고 스스럼없이 발표할 줄 아는 작가의 용기와 지혜가 담긴 작품들이 현대인들에게 울림을 준다”고 평가했다.

충주 대소원교회 은퇴목사인 김욱한 화가는 한국미술협회 원로회원으로, 화실과 전시관인 글로리 아뜰리에(구, 활천미술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전 17회, 그룹전 60여 회에 참여했다.

   
▲김욱한 화가의 유화, '바다이야기' 작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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