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와 함께하는 잠언, 삼행시

- 함께가는 사회가 아름답다.
- 내맘 먼저 비울때 우리는 하나
- 진실한 사랑은 마음의 문을
- 실천하는 사랑이 아릅답다.
- 겉보다 속이 더 아름다운 사랑
- 진실한 사랑이 꽃을 피운다.

최: 최초로 배고픈자에 밥을 얻어 먹었으니
귀: 귀하신 분 만났다고 가난한 자의 눈물꽃
동: 동내마다 구질하니 그 눈물꽃 모여 무지개가 피고 있었다.

최: 최초로 나눔의 사랑의 선구자
귀: 귀하고 거룩하신 분. 충북의 태양이여
동: 동마다 방방곡곡 찬양의 불길이 훨훨
최: 최고의 권력과 부를 누린 자보다
귀: 귀하신 몸 아름다운 사랑을 산교육으로
동: 동상은 우리들의 가슴에 빛이 되리라.

최: 최상의 기쁨은 나누는 정
귀: 귀천과 부는 돌고도는 법
동: 동행하는 자만이 아름답다.

최: 최상이 내몸인 것을
귀: 귀한몸 돌보지 않은
동: 동상은 천사들의 가슴에 희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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