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남.경기 일원에서 기념식.회원 화합의 자리 마련

삼왕새마을금고 회원들이 MG인재개발원에서 생명공제 유효계약 1천억 원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왕새마을금고 회원들이 MG인재개발원에서 생명공제 유효계약 1천억 원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삼왕새마을금고 전영세 이사장.
▲기념사를 하고 있는 삼왕새마을금고 전영세 이사장.
▲유효공제계약 1천억 원 달성 기념식에 참여한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유효공제계약 1천억 원 달성 기념식에 참여한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삼왕새마을금고가 생명공제 1천억 원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10월 2일 삼왕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세)는 ‘생명공제 유효계약 1,000억 원 달성과 자산 1천억 원 조기 달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기념식과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의 회원 교육, 경기 평택항 견학, 충남 삽교천 화합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MG인재발원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하금선 과장(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 김규리 과장(새마을금고 충북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상했으며, 윤상숙.김경실.전옥식.김광은 회원이 전영세 삼왕새마을금고이사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영세 삼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도 우리 삼왕새마을금고에 대해 애정을 갖고 기념 행사에 동행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2013년 9월 공제유효계약 7백억 원 달성 기념행사를 가진 지 6년 만에 1천억 원 달성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 결과”라면서 대회사에서 기뻐했다.

전영세 이사장은 이어서 “앞으로도 저희 금고는 지역 환원사업에 적극 전개하고,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 관리로 친절한 금고, 믿음을 주는 금고, 화합하는 금고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986년 11월 24일 창립한 삼왕새마을금고는 1999년 11월 5일 삼성.무극금고 합병, 2016년 2월 1일 현 제5대 전영세 이사장이 취임했으며, 올해 사업자산이 전년보다 13% 성장한 872억 원과 공제유효자산 1,597억 원, 당기순이익 1억6천400만 원을 달성하고, 올해 출자금 목표대비 106%를 적립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MG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삼성.금왕 경로당 라면지원사업, 삼성.금왕 장학회 장학금 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사업,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원사업, 서민대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삼왕새마을금고는 현재 전영세 이사장과 고선용.서성호.여용주.이광진.정선두.정우석 이사, 이협구 감사와 삼성본점(유시웅 전무 등)과 금왕지점(안인혁 지점장 등)에 1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하금선 과장이 중앙회장상을 수상하고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금선 과장이 중앙회장상을 수상하고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장상을 수상한 직원이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장상을 수상한 직원이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장 수상자들이 전영세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장 수상자들이 전영세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사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영세 이사장.
▲식사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영세 이사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시웅 전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시웅 전무.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 교육 모습.
▲박준철 MG인재개발원장 교육 모습.
▲회원들이 평택항 견학하는 모습.
▲회원들이 평택항 견학하는 모습.
▲식사하는 회원들 모습.
▲식사하는 회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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