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금 11:16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깊어가는 가을, 미동산수목원으로 !중앙광장 새단장, 녹색공간으로 자리잡아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10:2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동산수목원 중앙광장 모습.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의 중앙광장에 꽃이 있는 풍경과 쾌적한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특성화 사업을 완료했다.

그동안 중앙광장은 2001년 개원한 이후 4백만 명 이상이 방문한 미동산수목원의 안마당격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특성화사업은 숲속 버스킹을 비롯해서 각종 문화체험과 행사가 펼쳐졌던 상징적인 공간인 중앙광장을,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목 생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하수위를 조절하는 수로를 개설하였다.

또한 토양개량을 위해 비료를 시비하고 기존의 판석포장을 투수블럭으로 교체하여 보다 편안한 동선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수목을 이식한 자리에 잔디식재와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휴게녹지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토피어리 조형물 배치와 초화류 식재 등 곳곳에 포토존을 형성하였다.

한편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중앙광장 새단장으로 이웃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녹색쉼터 공간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50년간의 산림정책이 조림, 숲가꾸기, 산림경영이 주였다면, 향후 50년의 산림정책은 산림복지, 교육, 산림치유, 휴양공간 조성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미동산수목원이 배움과 휴식이 있는 중부권 최고의 녹색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 수목원은 2001년 개원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총 4백3십3만 명 이상이 방문하였다.

작년 한해에만 32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충북 대표 수목원이다.

음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숨은 미래 작가들 반기문을 찾다
2
음성농협 새 임원 선출
3
용천인의 따뜻한 마음! 행복한 어울림!
4
음성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나눔 실시
5
쌍봉동문들, ‘아련한 추억여행’속 하나되다
6
‘건강한 주민들 더불어 사는 으뜸 孟洞’을 위하여~
7
맹동주민자치, 내년엔 전국 대상 가즈아~
8
청소년들과의 소통으로 “그 섬에 가고 싶다”
9
‘음성 품바 문화의 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최종 선정
10
3삼5오 모여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