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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의 소통으로 “그 섬에 가고 싶다”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8기 카운슬러대학 개강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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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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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석문)는 청소년상담 자원활동가 양성을 위한 제8기 카운슬러 대학을 개강했다.
   
▲ 한국 BBS충북연맹 음성군지회 배영환 지회장의 인사말
   
▲ 김태경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초청 강연 모습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8기 카운슬러대학 개강

김태경 전문강사 초청의사소통 이해 및 상담교육 실시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석문)는 청소년상담 자원활동가 양성을 위한 제8기 카운슬러 대학을 개강했다.

16일 부터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에서 청소년들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2019 카운슬러대학을 실시했다.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와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지역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카운슬러대학 교육과정은 1016일부터 116일까지 매주 수요일 4차례 진행된다.

김태경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등 3명의 저명한 교수진의 강의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 이해, 감정코칭, 공감·경청 이해, 청소년과 스마트폰 사용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교육으로 청소년기 자녀 이해와 대화기법을 통한 소통, 공감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들은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고 상담 자원봉사에 뜻이 있다면 상담 자원봉사자로 신청하여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이석문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정현종 시인의 시 '' 을 인용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 그 섬이 무엇일까요.”라고 물으며 이번 카운슬러대학에서 의미하는 인생의 가치 추구, 또한 삶의 의사소통인 공간, 공감 이런 것이 이 섬이 지향하는 방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BBS 음성군지회 배영환 회장도 지금은 학생들이 밥을 못 먹는 다든지, 학교를 못 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다.”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점점 늘고 있다. 여기계신 한분 한분이 이번 교육을 통해 중요한 자원이 되어서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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