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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화/교육
금왕 민선옥 양, 글속에 미래의 꿈 담다‘제11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중.고등부 산문 1등 수상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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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1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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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옥 양.

금왕 민선옥(18세) 양이 글속에 소중한 미래의 꿈을 담았다.

금왕읍 무극리에 거주하는 민선옥 양이 ‘제11회 반기문 전국백일장’에서 중.고등부 산문 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석문) 소속으로 민 양은 지난 10월 5일(토) 원남면 반기문평화랜드에서 개최된 ‘반기문 전국백일장’에 참가에 당당히 1등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본 것.

‘숙제’라는 제목의 산문으로 입상한 민 양은 “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작년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참가하지 못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면서 “앞으로 지역 사회 공공기관에서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고, 꼭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싶다”고 미래의 꿈을 밝히며, 실력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의지를 밝혔다.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석문 센터장은 “민선옥 양은 항상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갖고 있다”면서 “민선옥 양이 반기문백일장에 참가해 1등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이는 우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가족들 모두의 기쁨”이라며 기뻐했다.

2018년 3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민 양은 평소 이어폰을 꽂고 발라드 음악을 듣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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