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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방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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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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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에

어머니가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본다

 

 

먹구름이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달빛 비치면

방긋

어머니 웃는 모습

보고픈 눈물이 흐른다

 

 

한결같이 인자한 목소리

힘내고 잘살아다오!

코끝 시큰거린다

어머니의 힘, 나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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