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4시 50분 경 발화, 6시 10분 경 완전 진화
음성읍 한벌리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ㅇ공장에서 11월 25일(월) 새벽 4시 50분 경에 발화한 불길은 6시 10분 경 완전진화에 성공했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동산 8천500만 원, 부동산 동산 1억6천500여만 원, 총 2억5천여만 원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