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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치/행정
땀흘린 농민들 소득향상으로 행복하게....민복기 음성군 축산식품과 로컬푸드 담당 주무관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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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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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복기 음성군 축산식품과 주무관.

“땀흘려 일한 음성군 농민들이 소득향상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민복기(47세.7급) 음성군 축산식품과 주무관이 업무에 임하며 간절한 소망을 밝혔다.

민복기 주무관은 현재 음성군 축산식품과에서 로컬푸드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민 주무관이 맡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은 농업인들에겐 높은 소득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소비자들에겐 안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전반을 말한다.

음성군은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 농업인 모집하는 것을 비롯해, 참여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음성농협.맹동농협에 개설한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을 포함해 지역에 로컬푸드장 개설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로컬푸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민복기 주무관은 “농업은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1차산업으로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선임자들이 진행해온 업무와 사업방향을 이어받아, 군정방향과 보조를 맞춰, 지역 농민들이 일한 보람을 맛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충하는 데도 성심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태식 음성군 축산식품과 로컬푸드팀장은 "민복기 주무관과 함께 일하게 되어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민 주무관은 맡은 업무에 성실할 뿐 아니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동료들로부터도 칭찬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4년 9월부터 대소면사무소 근무로 공직을 시작한 민 주무관은 현재 대소면에서 부모와 아내, 그리고 1남1녀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민복기 주무관이 맹동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에서 감사패를 받고 신기섭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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