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박물관 30일(토)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철박물관 전경.
철박물관 전경.

철박물관에 가서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자~

감곡에 위치한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이 11월 30일(토)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4세 이상부터 성인 대상으로 선착순 5명만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

신청방법은 철박물관 홈페이지(www.ironmuseum.or.kr)나 전화, 인스타그램 DM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철박물관은 또한 12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땅땅! 두드려 만드는 Art플레이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땅땅! 두드려 만드는 Art플레이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특별한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 아이는 없지만 나만의 플레이트를 만들고 싶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회당 2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 원으로 작품 2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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