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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어르신)와 사이다(청소년)가 함께하니 행복~한일봉사단&읍내4리 경로당&음성군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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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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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봉사단 학생들이 읍내4리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막걸리(어르신)와 사이다(청소년)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였어요~

한일중학교는 11월 30일(토) ‘막걸리(어르신)와 사이다(청소년)가 함께하는 날’을 운영했다.

‘막걸리(사이다)와 사이다(청소년)가 함께하는 날’은 다양한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협동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일중의 ‘한일봉사단’ 학생들과 교사, 읍내 4리 경로당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해 준 와플기계 및 재료를 받아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노인인구가 총인구의 19.39%가 되고 있는 음성군 노인의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가 증대 되고 있어,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안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와플을 직접 구워 간식으로 제공하고, 즐거운 윷놀이, 방향제 만들기 등을 하였으며, 더불어 말벗과 어깨 주물러 드리기, 문자 보내는 방법 알려드리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와플을 만들기에 참여한 소현수 학생은 “어르신들께 와플을 직접 구워 드리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 너무 좋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광수 경로당 회장은 “오랜만에 학생들과 윷놀이와 얼음 깨기 놀이를 함께 하니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었고 잠깐이지만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대원 한일중 교장은 “음성군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령화 문제는 더 이상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세대가 어우러지고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세대통합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일봉사단'은 지난달 11월 16일에도 음성읍 홀몸 노인 4가구 총 12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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