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3 월 10:44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오피니언
동장군의 장난김미화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4:1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세등등한 동장군의 잔소리도

새로운 세대에 밀려

흐물흐물 녹는다

 

멈출 것 같은 시간도

숨이 막혀

심장이 뛰지 않을 것 같은 현실도

한고비 한고비

올랐다 내렸다 지나고 나면

 

돌다리를 두드리듯 차분차분 걷다 보면

지혜의 샘에서 마른 목 축일 수 있지

 

동장군의 잔해도

꽃샘추위의 등장도

군자란의 수줍은 꽃망울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남 사람들 7일, 주민서명 운동 돌입
2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 부흥 반드시 이뤄내겠다.”
3
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4
삼성 대정리, 공사장에 먼지가 ‘풀풀~’
5
쿠팡 물류센터 금왕테크노벨리에 들어온다
6
김기창 도의원, 건설환경소방위원장 당선
7
조병옥 군수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8
남은희 음성군 의사팀장, 음성장학회 장학기금 쾌척
9
음성로타리클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10
농민들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하면 직불금 전액 받는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