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음성여중 학생회 자발적 등교맞이 행사 준비 호응

세계를 품고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 음성여자중학교(교장 이은자)는 12월 24일(화) 특색있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세계를 품고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 음성여자중학교(교장 이은자)는 12월 24일(화) 특색있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세계를 품고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 음성여자중학교(교장 이은자)는 12월 24일(화) 특색있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마련한 행사는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교육행사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등교맞이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이다.

이날 학생회는 성탄절 크리스마스트리 설치와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진로에 대한 두려움,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은 선후배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냈다.

선생님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은 위해 기타연주와 노래를 부르며 학생들이 스스로 만족하고 참여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독려했다.

이번 행사를 제보한 배영환 음성여중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등굣길 행사를 준비한 모습이 너무 착하고 기특하다”며 “학생이 만족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에서 자랑스러운 학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자 교장은 “학생들을 그냥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교맞이 행사였다”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맘껏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마련한 행사는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교육행사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등교맞이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이다.
이번에 마련한 행사는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교육행사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등교맞이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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