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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조성사업 탄력2025년까지 준공 계획…치유의 숲, 힐링공원 등 조성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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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0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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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조성 계획(안)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와 함께 이젠 소방관들의 심신을 치유 할 수 있는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조성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20187월 선정되고 2020년에 완공예정인 소방복합치유센터와 함께 맹동지역의 우수한 산림과 수변지역을 연계한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치유단지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는 충북혁신도시 일원에 치유의 숲, 휴양림, 힐링공원, 반려견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곳곳에 산책길을 닦아 산림욕과 명상 등을 즐길 수 있게 하고, 각종 정원과 교육, 체험 놀이시설도 구상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모두 조성될 경우 면적이 98.4ha(297,900) 규모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당장 내년에 용역을 거쳐 구체적인 청사진을 계획하고 있다.

문제는 예산확보다. 사업비 580(국비 265억원, 도비 165억원, 군비 150억원) 원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중부권내 유일한 소방병원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의 조성으로 소방관들의 수고와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여 심신의 치유와 함께 보람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요구되고 있는 것.

맹동 및 통동저수지 주변으로 치유마을이 형성되어있고, 1976년부터 조성된 음성꽃동네에는 약 4,000명의 장애인과 연간 약60,000명의 봉사자들이 방문하는 장소로 산림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장소로 잠재력이 풍부하다.

음성군은 남한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서울경기권, 충청, 강원권에서의 1시간권역내에 입지하고 있고, 고속도로 3개노선과 국지도 5개 노선이 통과하여 접근이 용이한 지역으로 산림치유 복지문화밸리 조성시 중부권내 산림치유문화확산의 선도적 역할 수행이 가능한 지역이다.

대부분 음성군 소유의 군유지로 사업의 시행이 용이하며, 충북도 내에서도 지속적인 인구증가지역으로 사업수행 시 최대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예정 용지인 충북혁신도시에 건립할 일만 남았는데, 센터와 더불어 인근 지역을 치유 단지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소방청은 총사업비 1328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충북혁신도시에 소방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소방 공무원의 신체적 부상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고 연구하는 300병상 규모(연면적 34386)의 소방 전문병원이다.

21개 진료과목과 3백 개 병상을 갖춘 대형 종합병원인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관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병원이 부족한 중부 4군의 기대가 크다.

김창영 초천4리 이장은 “"(응급 시) 청주나 수도권으로 가야 되는데 그때는 한 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되거든요. 소방병원이 생김으로 인해서 저희 지역에 엄청난 의료 혜택이 온다."고 말했다.

소방공무원에 특화된 치료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어 기대가 큰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예산 확보라는 큰 산을 넘었다.

지난달 근거 법안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연달아 통과하고, 내년 기본설계를 위한 예산 225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큰 고비도 넘었다.

이제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실제로 건립될 일만 남으면서, 음성군은 유치 단계부터 함께 계획했던 연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군은 소방 복합 치유센터 개원에 맞춰 2022년까지 충북혁신도시에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공동 직장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이 센터 이용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치유를 돕기 위해 내년에 함박산 '치유의 숲' 조성을 시작으로 차후사업인 힐링공원의 예산반영이 필요한 사항으로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목표연도 내 완공을 위해 노력하고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도와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등 중부 4개 군이 힘을 합쳐 소방복합치유센터를 충북 혁신도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고 관련 법규와 예산도 마련됐다""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제일 처음에 시작하는게 치유의 숲조성 사업이다라며 50억원 정도 투자되는데 내년에 우선 설계비를 반영해서 설계부터 시작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치유 복합문화밸리 조성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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