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협의회 우수상, 삼성 선정4리 이순혁 지도자 새마을 대상 수상

음성군새마을부녀회가 충북 최우수새마을부녀회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새마을부녀회가 충북 최우수새마을부녀회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혜숙)가 충청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 부녀회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2019년도 11개 시군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도 부녀회 평가 부문에서 음성군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의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부녀회로 선정되어 1월 29일 충청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정기총회에서 수상하였다.

음성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생명살림 운동으로 EM 비누만들기, EM 미생물 무료 배부 부스 운영, 재활용수집경진대회, 꿈나무 어머니 되어주기, 사랑의 효 편지쓰기를 전개하였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영옥)에서도 11개 시군을 평가하는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삼성면 선정4리 이순혁 새마을지도자는 17년의 새마을 공적으로 새마을 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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